'~가 ~라고 말했었다' / '~가 ~라고 말했다'를 태국어로 어떻게 말하죠?
예를들면
'사장님이 퇴근하라고 말했다.'
'친구가 10바트라고 말했엇다.'
같은 경우입니다.
권하연 선생님 ( 2021.07.15 )
안녕하세요. 시원스쿨 태국어입니다.
‘~라고 말했다’ 라는 태국어에 대해서 질문해주셨는데요, 태국어로 ‘~라고 말하다’는
말하다, 전하다 = บอก[버-ㄱ]
~라고, ~같이 = ว่า[와-] 를 사용하여
‘บอกว่า [버-ㄱ 와-]’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가’는 말하는 주체를 표현하므로 บอกว่า[버-ㄱ 와-]의 ‘앞’에 주어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사장님이 퇴근하라고 말했다’는 문장은
사장님 = ประธาน[쁘라타-ㄴ]
~라고 말하다 = บอกว่า[버-ㄱ 와-]
퇴근하다, 일을 끝내다 = เลิกงาน[르ㅓ-ㄱ 응아-ㄴ]
~해도 된다 = ได้[다이]를 사용하여
‘ประธานบอกว่าเลิกงานได้’라고 표현합니다.
또 ‘친구가 10바트라고 말했다’라는 문장은
친구 = เพื่อน[프-안]
~라고 말하다 = บอกว่า[버-ㄱ 와-]
10 = สิบ[**]
바트 = บาท[바트]를 사용하여
‘เพื่อนบอกว่า10บาท’라고 표현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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