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태국어

디찬 싸바이디 카

나홀로 추석을 어찌 지낼까 하다가 달력의 치앙마이 D-120 을 봅니다.

톼작을 앞두고 있고 엄청 유행하기도 하고 가성비 갑이라는 치앙마이 한달살기 도전 해보려구요,

생판 몰랐던 태국어....... 말도 생소하고 쓰기는 거의 그림 그리기네요.

휘발성 메모리인지라 돌아서면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외국어공부는 반복에 장사없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어서 일단 강의 신청하고 들어봤습니다.

한국어로  말을 배워보고 한 강의에 두글자씩 써보는 강의 스타일이

딱 저를 위한 배려 같아서 역시 시원스쿨 믿고 따라해 봅니다.

이제 시작.... 반은 한거죠?  저처럼 늦깍이 도전하시는 분이 있다면 함께 하시자 응원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