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의 나이에 태국어 공부가 쉽지 않지만 권하연 선생님 태국어 왕초보 강의는 중요 구문이 반복에 또 반복이라서 감사하네요..
나이 탓인지는 몰라도 외운 것을 쉽게 또 잊어버리지만 반복에 또 반복하니 어느새 외우게 되었고 입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투른 발음이나 성조 때문에 태국인 아내가 듣고 웃지만 언젠간 태국어로만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날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권하연 선생님 발음도 좋지만 태국 원어민의 발음이 추가된다면 훨씬 강의 내용이 풍성해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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