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기만 느껴졌던 태국어가 권하연 선생님의 설명과 강의로 조금은 쉽게 느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많이 어렵기는 하지만, 권하연 선생님의 수준별 맞춤 설명으로 왕초보였던 저도 조금씩 알것만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태국어의 매력에 빠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권하연 선생님과 함께하는 태국어 수업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태국어를 배우면서 태국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되어가는 제 자신을 발견 할 때, 태국어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는 제 자신을 발견 할 때, 스스로가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태국어를 배우고 태국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컵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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