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태국어

태국어를 처음 시작할때 자음과 모음 개수가  많아서 시작하기에 막막했는데,  알파벳 공부는 원어민인 차나마스 선생님의 파닉스 강의로 익혔어요.

맨처음 들을때는  돌아서면 까먹고, 다음 강의 재생하면 이전강의에서 들은 알파벳을 까먹어서  힘들었는데

계속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니 점점 머리에 쌓여가는것 같아요....(다 익혔다고 생각했지만 잘 안쓰는 알파벳은 계속 헷깔리네요 ㅎㅎ)

강의를 세분화하여 구성했기 때문에  원하는 부분별로 복습할 수 있고,

차나마스 선생님께서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됩니다. 한국어 전달력도 좋구요.

파닉스 강의를 들으며 이론을 익혔지만 아직도 예외규칙과 성조가 어렵게 느껴져서 다른 강의로 진도 나가면서 예문, 단어를 보며 계속 익히고 있어요.

어렵지만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