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태국어

갑자기 생긴 흥미로 익히기 시작한 태국어...

어디까지나 취미의 일환인지라 놀기도 하고 영상만 켜놓고 딴짓을 하기도 하며 가끔은 땡땡이도 쳤지만

어느새익히며 쭈쌤과 함께한지 넉달이 넘어가자

처음의 막막함은 사라진지 오래네요.ㅎㅎ

늘 웃으면서 즐겁게 수업해주시는  쭈쌤. 항상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이런 자리를 빌어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쭈쌤이 알려주신(발명하신?? ㅋㅋ) 요일 표현, 달 표현, 색깔 표현은 아마 평생동안 안 잊어먹을거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