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태국어

몇주에 걸쳐서 태국어 알파벳을 어렵게 익혔지만, 막상 태국 여행을 가보니 간판에 적힌 서체나, 메뉴판이 읽기 어려웠어요. 평소에 알고 있던 싸왓디ㅡ카 만 머리를 맴돌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제게 콩쌤의 태국어 회화는 너무 소중했어요.

무엇보다도 한국어 표기로 적혀있어서 여러번 반복하기에 좋았습니다

태국어 알파벳이 익숙치 않은 분도 소리를 내서 연습하기에 좋아요. 

상황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중간중간 필요한 부분만 복습할 수 도 있고, 또한  강의노트에는 태국어 표기도 되어있어서 스스로 복습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음원파일까지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음원은 별도로 없는게 맞는거죠? ㅜㅜ  학습자료실의 여행용 음원은 본 강의내용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사진은 가격묻는 강의편인데, 타오라이카~ 정말 많이 사용했어요!

숫자 읽기도 핵심만 짚어주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