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태국어

제가 시원스쿨 태국어를 수강하게된 계기는

유튜브에서 파나사선생님의 강의를 본 후 입니다.

(흥미를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태국어 수준은 초급이지만 나름대로

- 태국 뉴스를 듣고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거부감을 줄이고, 생활화하기 위해서)

- 태국어 과외 (원어민 선생님을 포함 몇 분의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를 받고

- 유튜브를 통해 학습 중입니다.

시원스쿨 태국어에 올려진

모든 선생님의 강의를 단기간 내에 수강을 끝마쳤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태국어 능력 수준으로 파나사선생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정말 재밌고 알차게 수강을 마쳤습니다.

파나사선생님 강의의 매력은?

- 강의가 지루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내공에서 나오는 여유로움, 자신감 넘치는 강의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 원어민이면서 한국말을 잘 하셔서 아주 편안하고, 재밌게 수강했습니다.

    (한국어를 저 보다 더 잘 하시는듯)

- 태국어 발음의 딕션 (Diction)은 듣는 것만으로도 멋진 노래와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러르아 발음은 최고. 제가 선생님에 대해 평을 한다는게 어불성설이지만 감히 말씀드립니다)

-  결론은, 시원시쿨 태국어 대표강사라는 타이틀이 정말 잘 어울리는 매력 넘치는 강의에

   본 수강후기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파나사선생님 덕분에 태국어에 대한 즐거움, 배움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았고

저도 더욱 더 학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나사 선생님의 앞 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모든 선생님과 시원스쿨에 감사드립니다.  컵쿤 막 캅 !